앨범을 정리하다가 무려 2년전에 갔던 논골담길 사진을 보게되었당 내가 가족들이랑 먼 곳 말구 가까운데로 놀러가고 싶어서 동해가자구 말했더니 그 날 즉흥으로 갔던 거 같다. 왼쪽사진 뭔가 부산거리랑 비슷하면서 조금 더 시골갔은 느낌?
이때는 사람이 없어서 이 거리에는 우리만 있는 느낌이었당 뭔가 감성적인거같은데 그 감성을 받지는 못했다 사진만 찍구 바로 지나버리깅 진짜로 있는거같은 느낌의 그림..? 티비에서 보던 90년대.?
느낌이었다 뽑기도 있고 문 디자인도 그렇구 나도 드라마 상속자 재밌게 봤는데 여기가 촬영지인지 저때 가서 처음 알았다. 상속자 다시보기 절대 못해 너무 오글거려 거리 걷다가 그냥 풍경 이뻐서 찍음 이날 날씨도 엄청 좋았다 지붕에 올라와 있는 고양이.
고양이가 저기 올라가 있으니깐 뭔가 더 시골스럽고 거리가 더 조용해지는 느낌을 받은 듯 그림자가 찍힌 우리 파파 논골담화라고 벽에 쓰여져있었는데 시에 아부지가 나오는데 딱 파파 그림자가 같이 사진에 찍혔다 시골개여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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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