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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름휴가는 바다지

 [일상] 여름휴가는 바다지

안녕하세요 금진입니당 여름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 매년 여름마다가는 할머니댁으로 여름휴가 보내고왔네용 그럼 일상글 시작합니다 바다갈 준비를 마친 우리는 외삼촌차 뒤에 쭈구리고 쭈구려서 갈 준비완료 우리가족만 가는 그 바다.. 여기 동네사람들만 아는..산 속 길을 내려가면 나오는 바다인데 이번에 다들 어떻게 알았는지..사람이 꽤 있었다 맨날 다이빙 못참는 자식들 다이빙하지말고 스무스하게 내려오라고해도 “다이빙을 어떻게 참아” 이러면서 다이빙 뛴다 키는 멀대같이 커서 다이빙하다가 바닥에 다리닿음 (남자들이 일찍 죽는이유) 역시 바다에서 노는게 제일 재밌어 해파리가 요즘 많이 보인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놀 때 해파리 하나도 안보였다 열심히..튜브에 바람을 넣어줍니다 짱구 튜브 귀엽조 물이 진짜 세상 따뜻해가지고..준비운동없이 바로 입수했다 외삼촌도 지금까지 이렇게 따뜻한 바닷물은 처음이라고 하셨다 물이 따뜻해서 물가에 앉아 라면먹고 군것질하는 중 파도쳐도 하나도 안차갑고 뜨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