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천호 자전거거리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남편은 로드 자전거를 몇년 탔어요 혼자 탈때도 있고 친구랑 타기도 하고 매주 토요일엔 거의 자전거를 탑니다 그러던 남편이 얼마전부터 부부가 자전거 같이 타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인다며 같이 타고 싶다는거에요 근데 전 너무 덥기도 했고 별로 재밌지도 않아 싫어라고 딱 잘라 말했어요 ㅋ 본인은 죽을때까지 아내랑 자전거도 못 타겠네 라며 굉장히 서운해하더라구요 같이 해주지 못해 약간 미안하긴 했지만 체력도 안 좋고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근데 지난주 토요일 아들이 엄마랑 자전거 꼭 타고 싶다고 말하길래 "Yes! 너 학원 갔다오면 바로 출발 하자" 아들 부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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