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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어도...

 나 없어도...

1월부터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다.어깨가 불편하기 시작하다언제부턴가 아프기 시작했다.열심히 주사도 맞고병원도 잘 다녔는데결국 정밀검사를 권하신 의사쌤...2박 3일의 짧은 입원을 하게 되었다.입원 수속 하자마자쓸데없는 검사 쓰윽~ 집어넣어서옆에 남편님 없었음나 또 호갱님 될뻔...다른 건 다 괜찮은데...짧은 입원 기간동안울 아들들의 밤잠이 걱정되는어쩔 수 없는 엄마...사실...살면서'나 없으면 안될꺼야!!'라는 생각은 오산이란걸수없이 경험하면서도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날 발견하는 중이다.오늘 밤과 내일 하루만 지나면집으로 돌아갈 것을...나 없어도 괜찮을까?

하면서도 괜찮을꺼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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