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회사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이 확대되어 부동산 PF가 부실화될 경우 신탁회사의 부실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 신탁회사들이 부동산 상승기에 수수료율이 높은 차입형 토지신탁과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 신탁을 경쟁적으로 수주하여 수탁고가 크게 증가함. *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의 수탁고는 2020년 12월 8조 4000억원에서 2023년 9월 17조 1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 신탁회사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은 2015년 출시되어 현재 차입형 토지신탁과 함께 대표 적인 토지신탁 상품으로 자리잡음. * 과거 IMF 위기시 신탁회사들이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부실화되어 도산한 후 관리형 토지신탁을 주로 취급 하다가, 차입형과 관리형의 중간적 성격인 책임준공형 관리형 상품1) 이 등장하여 최근 몇년 새 급성장함. * 2023년 9월말 기준 책임준공형 관리형 사업장은 KB 부동산신탁 180개, 신한자산신탁 167개, 하나자산신탁 119개, 코리아신탁 117개, 우리자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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