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특검법이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지 37일 만에 거대 야당 주도로 다시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하면서 오늘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연기됐습니다.
새 방송 통신 위원장 후보자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지명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MBC 보도를 언급하며, 공영방송의 이사진을 교체하는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임명되면 또 탄핵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갈등 사태가 다섯 달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환자단체가 처음으로 도심 집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진료를 줄이는 대형병원들의 집단행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는 12일엔 고려대병원, 26일에 충북대 병원 교수들 역시 휴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의정 갈등의 핵심 쟁점인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분 방향을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방침입니다. 일주일째 TV토론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총력전을 이어가...
원문 링크 : 7월 5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