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정된 여야 대표 회담 의제 가운데 가장 뜨거운 쟁점은 채상병 특검법이죠. 민주당은 여당이 겨냥한 제보공작 의혹을 포함하겠다며 특검법 발의를 거듭 압박했는데, 국민의힘은 신중한 입장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번 주 일요일 회동에 대해서 국민의 힘이 생중계를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보여주기식 이벤트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긴급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대일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나라 정체성을 확인하는 기관의 수장이 역사 왜곡 친일 인사로 채워졌다며, 일진회 등 매국적 인사를 청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복회는 독립기념관장 인사에 반발해 정부의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따로 광복절 행사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행사를 문제 삼으면서 광복회가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따져보겠다고 나섰습니다.
행사 도중 "대통령은 물러나라"는 발언이 나왔다는 겁니다.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이사장에 ...
원문 링크 : 8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