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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1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명태균 씨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 속보 전해드립니다. 명 씨를 이틀간 조사한 검찰이 명 씨가 공천을 대가로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는 한 예비후보의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명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걸로 보입니다. 명태균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것과 관련해, 김 전 의원이 자신에게 진 빚을 갚게 하기 위해 들려준 거라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명 씨는 빌려준 돈을 돌려받았을 뿐 공천 개입은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재검토합니다.

앞서 심우정 검찰총장은 사건이 서울고검으로 넘어오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는데, 결과가 달라질 지 주목됩니다. 의정 갈등을 풀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오늘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의사 협회와 전공의 단체, 야당이 빠진 자리는 일단 비워두고, 첫 회의를 시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