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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1월 2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세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습니다. 25번째 거부권 행사로, 민주당은 다음 달 10일 재표결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단일대오를 강조했습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후원자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처음으로 반박했습니다. 당시 명 씨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의뢰를 하지도 결과를 받지도 않았다고 단언했습니다.

자신의 후원자가 알아서 한 일일 뿐 여론조사를 맡겼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에서 예산안을 심의할 때 매년 등장하는 게 이른바 '쪽지 예산'이죠.

국회의원들이 정부안에 없는 지역구 예산을 밀어 넣는 건데 감사원이 최근 4년간의 예산 심의 과정을 조사해 보니 2천 5백억 원이 넘는 국비가 부당하게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속보입니다.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의 잇따른 에이태큼스 공격에 보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G7 외교장관들은 북한의 개입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