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2024년 3분기 은행실적은 전분기 대비 1.0조원 감소한 6.2조원을 기록하는데, 이는 전체적으로 이자부자산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감 소한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음. 대손비용의 측면에서는 국내은행 연체율이 2022년 6월을 저점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 중소 기업대출과 가계신용대출의 연체율이 늘어나면서 향후 대손비용의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이런 가운데 국내은행은 실물경기 둔화 움직임, 기준금리 피벗(pivot) 기조의 시작, 가계대출 억 제 및 기업대출에서의 경쟁심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 자본규제 강화 움직임과 밸류업 (value-up) 정책 도입 등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음. 안정적인 가계대출 확대로 성과를 만들던 시대가 이미 지나간 상황에서 국내은행은 생산적인 곳 에 자금을 공급하는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
원문 링크 : 올해 은행의 실적과 향후 경영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