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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월 7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5년 1월 7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공수처가 지난달 31일 발부받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한은 어제 자정 끝났습니다. 공수처는 어제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재청구해서 유효기간 연장을 요구했는데요.

아직 영장 발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통상 한차례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재청구하는 경우에,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이상 그대로 발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공수처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하면서 경호처 지휘권을 가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놓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장을 불법적으로 거부하는 상황을 그냥 지켜보는 걸 넘어서 도와주려 한 게 아니냐는 반발까지 나왔습니다.

경찰은 또 한 번 영장 집행을 막으면 경호처 직원들을 그 자리에서 현행범 체포하는 걸 검토하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호처가 인간벽을 쌓아 집행을 막는 과정에 일반 사병까지 투입했다고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당시 경호처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일반 병사들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