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2/3일 계엄 이후 KOSPI는 2.4% 하락. 동기간 미국(-0.2%), 미국 제외 전세계(-1.5%) 등과 비교하면 계엄 사태의 주가 영향은 아직까지 크지 않음 KOSPI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변동성이 커지면서 12/9일 2360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곧바로 반등하며 2400에서 강한 하방경직성을 확인 – 신속한 계엄 해제에 이어 탄핵소추 가결 등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고, 계엄 전부터 주가 저평가 심화로 매수 수요가 잠재해 있었기 때문 동기간 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 관세 우려 등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국내 주가의 상대적 부진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던 요인 – 미국의 경우 빅테크의 상승세는 이어졌지만(Magnificent 7 +6.1%) 여타 업종은 하락했으며(나머지 497개 -3.1%),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 주가는 유럽(-2.3%), 캐나다(-3.1%) 등 선진국 중심으로 부진 다만, 7월 이후 국내 주가의 하락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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