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도 면접 보자!" 라는 말이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처럼 떠오르고 있다.
집주인들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이슈다. 이 말은 말 그대로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를 선정할 때, 단순히 보증금이나 월세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직원을 뽑듯 면접이나 서류 심사를 통해 세입자의 신뢰도와 상환 능력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싶다는 의미예요.
왜 이런 목소리가 커지고 있을까?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임대인의 리스크 증가: 최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의 개정으로 계약 갱신 청구권이 생기면서 "한번 세입자를 들이면 9년 동안 묶인다"는 인식이 집주인들 사이에 퍼졌다. 이렇게 되면 만약 세입자가 월세를 제대로 내지 않거나 집을 함부로 사용하는 등 문제가 생겨도 집주인이 쉽사리 해결하기 어렵게 된다는 우려가 커졌다.
“한번 들이면 9년 묶인다”… ‘세입자 면접’ 법제화하자 청원 등장 - 조선비즈 “한번 들이면 9년 묶인다...
원문 링크 : 세입자도 면접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