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주택가에서 뷔페 맛집을 발견한 이노가시라 도쿄도 세타가야구 쿄도 지역으로 외근을 나온 이노가시라. 얼마 전 집을 산 아들에게 선물할 앤틱 시계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을 만납니다.
북유럽풍 빈티지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려는 아들에게 줄 선물이라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신중하게 카탈로그를 살핀 고객은 아내와 상의 후 연락 준다며 미팅을 마무리 짓습니다.
서둘러 오느라 택시를 타고 온 이노가시라는 가장 가까운 역으로 가는 길을 묻는데요. "오른쪽으로 나가서 신사를 곁눈으로 보면서 지장보살을 끼고 돌면 어쩌고저쩌고연덕이 나오는데..."
과부하 걸린 이노가시라 상 표정. ㅋㅋㅋ 결국 가장 가까운 역까지의 약도를 그려주는 고객님.
아니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 이럴 때마다 제발 이노가시라상 스마트폰 좀 샀음 좋겠다 싶지만 이렇게 길 헤메다가 맛집 찾아내는 그 짜릿함은~ 포기 못해~ 역시 길을 헤매다가 끕 허기를 느껴버린 이노가시라.
역 근처에 가면 분명 식당이 있을거라며 발걸음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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