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래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이까.
여러분은 어떤 영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지나치게 현실적인 영화/ 한국영화는 좋지 않아요.
열린 결말은 크게 선호하지 않으나 그런 대로 봐줄 수 있다면 너무 현실적일 경우에는 뒷맛이 씁쓸. 한국영화는 억지로 감동이나 슬픔을 자극하는 경우를 몇 번 봐왔기 때문에 내키지 않습니다.
다 그런 게 아니라고 해도 좀 짜증나요. 값도 비싸고.
그래서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은 없었는데,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이나 정리를 할 겸. 산책을 나갔습니다.
평소 가지 않던 길로 이리저리 걸어들어가다보니 근처에 영화관이 있음을 떠올렸고 아, 비싸다. 영화표를 예매했어요.
경주 황성 롯데시네마. 늘 차를 타고 갔는데.
걸어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생각보다 멀어요.
롯데시네마 경주황성 경상북도 경주시 유림로5번길 85-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도 뭐, 근처까지 걸으러 왔으니 거리가 되어도 가보기로 합니다. 존윅 시리즈면 그래도 뇌 빼고 ...
원문 링크 : 경주 롯데시네마 황성, 존윅 발레리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