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꼬 돈부리(oyako donburi) 파, 양파 따위를 닭고기, 달걀과 함께 육수에 익혀 밥 위에 얹어 먹는 일본식 닭고기덮밥이다. 이 오야꼬 돈부리가 성남요리학원의 '일본 가정식 및 수제안주' 과정의 2일차 두 번째 요리이다.
이름처럼 닭다리 살(장각)과 달걀이 메인 재료! 밥 조리 시간이니까 먼저 밥을 지어야지.
불린 쌀(1컵)과 동량의 물(1컵)을 냄비에 넣는다. 이젠 뭐, 냄비 밥 정도는...
닭다리는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고선, 살과 뼈를 분리한다. 이 발골(拔骨) 작업도 이젠 친근하다.
그리하여 익숙에, 능숙에, 유습에, 과장하면, 능수능란하다랄까? 아뿔싸!
이건, 아무래도 허풍! 성남요리학원의 이지연 선생님께서 노련한 솜씨로 발골한 것 살 부분의 껍질과 지방은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자른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 둔다. 물 1컵과 다시마 한 장을 넣고 끓인 후 다시마는 건져낸다.
불을 끈 상태에서 가쓰오부시(3g)를 넣어 5분 정도 우려내어 다시물을 만든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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