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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에서 삽을 파는 기업( 엔비디아 )

 금광에서 삽을 파는 기업( 엔비디아 )

미국의 황량한 사막 어딘가.. 대규모 금광이 발견됬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 소식을 들은 한 마을 친구 3명 마씨 구씨 메씨 이들도 서둘러 짐을 챙겨 금광으로 향했어요. 몇날 몇일 고생길 후 도착한 금광...

저 멀리 산너머 피어오르는 흙먼지는.. 세 친구들에게는 금가루의 환영으로 보였습니다. 3명 다 부자가 될 생각에 눈이 뒤집혀 깊은 갱도 속으로 들어가는 찰나..

아차~!! 서둘러 오느라 그만 ..

삽을 집에 두고 온 것이었어요.. 이를 어쩌나...

남들이 금을 다 캐갈텐데.. 삽 가지러 다시 십리 길을 돌아갈수도 없고..

이때 어딘가에서 우렁찬 목청이 울렸어요. 삽 팔아요~ 삽~~!!

바위도 쪼개는 튼튼한 삽~! 이 삽으로 금 방석에 앉은 사람만 줄을 서요~!

갱도 앞 허름한 가게에서.. 엔씨 성을 가진 철물점 주인이 삽을 파는 것이였죠.

마씨, 구씨, 메씨 세 친구와 같이.. 금 캐러가서 삽을 안 챙겨온 얼뜨기들은 구름때같이 몰려가 삽을 샀어요.

그런데.. 삽이 몇개 안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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