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소녀와 소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소녀의 이름은 쿠팡 소년의 이름은 롯데 쿠팡이 해맑은 표정으로 말했어요. 있잖아~ 롯데야~ 그거해봐~ 그거~ 그말을 들은 롯데는 짜증이 났어요.
어.. 또...?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쿠팡이는 더 해맑은 표정으로 재촉했어요. 해봐~!
빨리! 쿠팡이는 도대체 뭘 자꾸 하라는 것일까요?
롯데는 차마 입을 때기가 어려웠지만... 결국에는, 말할 수 밖에 없었어요.
롯데는 눈깔을 희번덕하게 치켜뜨고.. 한자 한자 또박또박 말했어요.
쿠팡은 적자 1조 회사 우리의 경쟁상대 아냐.. 쿠팡이는 눈물까지 흘리며 웃음을 터트렸어요.
하하하핳~ 하하하하하! 하핳~!
쿠팡이는 만감이 교차했는지.. 그의 표정에는 조롱, 희열, 경멸, 환희, 통쾌함이 묻어났어요. < 슬픈 유통가 이야기 끝 > 인터넷에 떠도는 쿠팡과 롯데쇼핑 "카툰 짤" 입니다.
아래 박제 기사는 2020년 3월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인데요....
원문 링크 : 어느 유통제국의 슬픈이야기..( 쿠팡 vs 롯데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