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시는 직장상사 부장님 한 분이 계신데, 그분에 대해 아주 간략히 묘사하면, 1.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지나치게 청렴하다. 2.
부동산은 집 한 채 보유하고 있지만, 금융투자(주식,펀드) 이력은 전혀 없다. 3. 특정 정치 진영을 열렬히(권리당원) 지지하며, 그 진영이 옳다고 부하직원에게 자주 말한다. ( 반대 진영은 극렬히 혐오 ) 대충 느낌이 오시나요?
ㅋ 그래서.. 이분을 상사로 모시는 저로서는.. 1.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지나치게 청렴해서.. 일할 때 상당히 피곤하게 함. 2.
금융투자(주식,펀드) 이력이 전혀 없어서.. 경제/주식을 전혀 몰라 나랑 말이 안 통함. 3.
특정 정치 진영을 열렬히(권리당원) 지지해서.. 그 진영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들어주기 힘듦.
아무튼.. 이 부장님은 평생 은행 적금만 해보고, 주식 근처에도 안 가봤다는 점이 안타까워..
작년 초부터 지속적인 투자 조언을 해드렸는데, 딱 8가지 였습니다. 1.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서라도 투자해라. ...
원문 링크 : 정치인과 사랑에 빠진 투자자(정치테마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