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 뭘스트리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술은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하지만, '전통주'만 예외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 전통주의 기준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SBS 김혜민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가수·유명인 이름 내놓고 파는 술 인기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 코리아에서 최근 ‘백걸리’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1병당 8천500원으로 막걸리계의 에르메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수 박재범이 만들어 팔고 있는 원소주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지난 2월 출시돼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에선 공병이 5천 원~8천 원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 전통주, 소비 활성화 위해 온라인 판매 가능 그런데 기본적으로 술은 쇼핑몰이나 온라인 마트에서 살 수 없습니다.
청소년 보호라는 명목하에 주류의 통신 판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전통주'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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