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끝까지 말하지 못한 마음이 시간이 지나도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조유니 감성글귀 #12 마지막에 그 말만 했으면 달라졌을까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보내버린 사람. 그땐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은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지금도 문득, 그날 하늘이 이상하게 예뻤던 게 생각나고요. 그 사람이 걸어가던 뒷모습이 괜히 자꾸 눈에 밟히고요.
‘그때, 나도 좋아했어’ 그 말 한마디면 됐을 텐데.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은 잊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 끝까지 말하지 못한 그 마음 하나 가슴에 조용히 남겨두고 살아요. 오늘도 조유니는, 마음에 남은 장면 하나를 조용히 꺼내어 둡니다....
[감성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지지 않는 마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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