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유니입니다 :) 오늘은 이태원 클라쓰 OST 중에 "김필 그때 그 아인"이라는 곡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려 해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알려졌지만, 그 자체로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발라드 곡이죠.
노래를 듣다 보면 괜히 울컥하게 되고,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제목: 그때 그 아인 (이태원 클라쓰 OST ) 가수: 김필 가사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아픔을 간직한 채 시간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