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유니입니다 :) 오늘은 새벽 감성에 듣기 좋은 노래인 '데이먼스 이어의 죽지 않은 연인에게’ 이 노래를 천천히 꺼내 보려 해요. 가사 한 줄 한 줄이 시간의 잔향처럼 남는 곡.
사랑의 끝과 외로움의 시작이 맞닿은 곳에서, 이 노래는 조용히 속삭이죠 “우리는 이불 속에 기록되겠죠.” 제목: 죽지 않은 연인에게 가수: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가사 몸은 구겨져도 마음은 부풀어서 자다가도 자꾸 그대 쪽을 향해요 믿을 수 없어요 낯선 우리의 지금이 아마 그 날 그대 눈빛은 예언이었나봐 나는 입술색이 지워진 줄도 모르고 안겨있어 오늘 밤은 나의 부끄러운 것을 가려줘서 좋아 아침이 밝아오면 지금은 먼지만 쌓인 지울 수 없는 사건이 되겠지 이 시간은 시대가 될 걸 알아요 우리는 이불 속에 기록되겠죠 문자가 아닌 향수로 쓰여져서 우리 둘만 해석을 할 수 있어요 몸은 구겨졌고 마음은 터져서 자다가도 계속 뒤척여요 이 시간은 시대가 될 걸 알아요 우리는 이불 위에 기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