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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전기차로 비슬산 대견사 편하게 올라가요

 반딧불이 전기차로 비슬산 대견사 편하게 올라가요

비슬산의 산 정상으로 오르면 바위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양을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비슬.

비파 비에 큰 거문고 슬을 사용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경치와 봄에 피는 철쭉.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10월 첫 주에 방문한 대구 비슬산은 오전에 꽤나 쌀쌀한 날씨였다. 하지만 산 정상에 도착하니 쌀쌀함보다는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다.

껴입고 갔던 겉옷을 벗어젖힐 정도의 따듯함. 전기차를 타고 올라 정상에 다다르니 대구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구름 한 점 없는 산자락을 보고 있자니 눈으로 보는 풍경을 어떻게 해서든 사진으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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