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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아빠만 바라봐

 +519)아빠만 바라봐

벌써500일 넘었네.519일의별이는 낮잠한번.대신 3시간 잠ㅋㅋ저녁에 회식있다며 집에잠깐들른 별이애비.그걸보는 너가는길에 영상통화로겨우 진정되나 싶더니전화 끊이니 다시대성통곡집나갈 기세.저기요 엄마는 어디 안가거든요~~~~시무룩해진 별이.휴가기간에 아빠랑 계속 붙어있어 그런가부자지간 아련해졌구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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