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치스 장편소설 <쿠오레>. 어머니를 잃은 가르로네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와 걷던 서울 시청앞을 자전거를 타고 홀로 가는 나에게 건네는 말 같았다. 출처는 일생동안 당신이 읽어야 할 백권의 책.친구여.
자네는 이제 이 세상에서 어머니를 다시는 만날 수 없을걸세. 무서운 진실이지.
난 자네를 만나러 가지 않았어. 왜냐하면 자네의 고통은 우리 각자가 아파하고 이겨내야 할 엄숙하고도 성스러운 고통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야.
고통은 극복되어야 한다 라는 말을 통해 내가 하고싶은 말을 이해할 수 있겠지. 고통중에서도 별 가치가 없고 순수하지도 않은 부분은 극복하라는 거야.
영혼을 키워주기 보다는 약하게 만들고 품위..........
마치니의 편지 : 어머니를 잃은 친구에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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