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록 6부, 내 내 블로그가 바닥을 밟은 마지막 날. The last day that my blog hit the rock bottom.
이지아이티, 함만이 씀. 닉네임은 알려주지 않아도 좋으니, 어떤 사람인지만 알려달라고 했다.
최소한의 정보는 아는 게 맞다 싶었다. 대기업 프로그래머부터 이력이 줄줄 나왔다.
이력은 누구나 화려하다. 확인할 길이 없어서 문제이지.
그런데 이때, 내 귀를 쫑긋 세워줄 이야기가 나왔다. "실험이다 뭐다 하다가 준최로 떨어지고 최적1로 복귀한 상태" 준최가 최적으로 복귀했다고...?
최적 1과 최적3의 갭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지만, 그 무슨 상관이 있나. 준최블이 최블로 복귀했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내 1 목표였던 최블로의 복귀. 나도 가능할 것 같았다.
물론, 강의 같은 걸 듣지 않고도 준최블로 최블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종종 있었다. 누구는 수 년이 걸렸고 누구는 1년이 채 안 걸렸고, 케이스도 다양했다.
하지만 적어도 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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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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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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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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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원문 링크 : 내블죽 완결, 내 블로그가 바닥을 밟은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