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역시나 아빠는 새벽 댓바람 부터 일어나서 잠을 설칩니다..
역시 집이 최곱니다.. (오랜만에 잘 씻고, 푹 쉬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반쪽이 그리워 집니다...ㅜ_ㅜ) 오늘 해야 할 일과 어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정리 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싶었는데..
넌 왜 일어났니???? 보물군 : 아빠가 없어서 어디 간 줄 알았다고...
무섭다고... 눈물 상봉 + 미안하다 시전을 하면서..
아침부터 토닥토닥 합니다.. 왠지 느낌이 싸한 아침입니다..
그리고 침대 밑 혈흔까지.. (너 코팠냐?)
2일차 포스팅에도 써 놨지만.. 그렇습니다.
예약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둘이서 오붓하게 식사하러..
조식을 먹으로 갑니다. 아..
다른 집도 그런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호텔, 호텔조식...
별거 없지만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날 처음으로 맛을 본 베이컨 김밥에 정신이 나가셨습니다.
서울에 온 후에도 계속 저걸 해 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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