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렇게 솔로 플레이를 하곤 합니다. 혼자서 진중하게 폐품을 줍다보면 아 이거 공포게임이었지 하고 깨닫게 되죠 던전은 모드 맵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맵입니다.
공식 맵만큼 퀄리티도 좋고 계단이나 끊어진 다리 기믹도 유지되기 때문이죠 끊어진 다리를 건너고, 계단도 내려가고, 뭔가 신성한 느낌의 기도실?까지 지나고보니...
마침내 왕관 방에 도달하고 말았군요! 전에 Scoopy_Variety_Mod에 왕관 방이 있다고 말했었죠.
던전 맵이 뜰 때마다 깊숙이 들어가보지만 왕관이 안떠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소원 성취했네요 아! 이토록 어두운 던전 깊은 곳에 왕관이라니!
시설 맵의 코어를 만난 것과 같은 기쁨이군! 근데 문제는 너무 깊이 들어와서 돌아갈 길이 가물가물하단 겁니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기껏 왕관 가지고 돌아가다 죽으면 모든게 헛수고겠죠 쫄려죽겠는데 포자 도마뱀이 절 가로막습니다. 제발 좀 비켜 X발!
다행히 함선으로 건지는데 성공! 진짜 코어랑 비슷한...
원문 링크 : [리썰컴퍼니] 던전 깊은 곳에 왕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