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두고 기숙사로 가는 친구를 위한 마지막 리썰입니다. 개강하면 아마도 솔로 리썰 컴퍼니를 자주할거 같습니다.
오후 일찍 코어까지 뽑고 천천히 수다 떨면서 비상구로 나갑니다. 함선 옆에 벌집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던가?
알고보니 친구가 옮기던 거였군요 거인 오기 전에 저 벌통들을 옮겨야해요 보우에서 벌집을 3개나 챙겼군요! 양봉업자로 직종을 바꿔야겠어요 아 맞다 겜블머신 모드 아직 안지웠지...
초장부터 벌집 3개 버리고 시작합니다. "한번만, 딱 한번만 더!"
저러다가 코어까지 날아갔어요 329원인 척 희망을 주는 0원 따리들 아오 좀 되라 "홀리 쉿" 잭팟 터졌는데 애초에 9원이라 의미 없네요 때린다고 잭팟이 터지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그 다음에 귀신같이 0원으로 꼴아박았어요 겜블머신의 문제는 말이죠, 욕심만 그득하지 않다면 어떻게든 미친 수익을 벌 수 있다는 겁니다. 아쉽게도 이젠 폐품이 다떨어졌어요.
"나 근데 슬슬 가봐야 할듯, 내 시체라도 쓰실?" "ㅇㅇ" 내 시체가 죽...
원문 링크 : [리썰컴퍼니] "광기는 중력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