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쁜데 말로 표현하기 힘들때 종종 이렇게 대답한 적 있어요. 나도 몰라 정말 내 마음을 몰라서 그런걸까요?
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선택하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사실 우리 감정은 정말 세세하게 구분하고 명칭할 수 있어요.
울고 싶다 섭섭하다 울적하다 갑갑하다 . . 이렇듯 슬픈 감정이라는 큰 테두리에 내가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는 정말 다양해요.
만약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상대방에게 그 기분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해서 의사소통에 불편을 줄여줄거에요. 이런 부분은 영유아에게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분인데요.
caleb_woods, 출처 Unsplash 영유아의 경우, 자신의 감정에 맞는 어휘를 찾아서 말하기가 어려우므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해요. 이때 "속상하구나", "화가났구나"와 같이 아이의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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