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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막차 워홀 D+564~581 | 블번 웨하 취업 성공, 호주에서 보낸 두 번째 생일

 호주 막차 워홀 D+564~581 | 블번 웨하 취업 성공, 호주에서 보낸 두 번째 생일

2024/07/14~31 | 호주 막차 워홀 D+564~581 호주에서 보낸 두 번째 생일 브리즈번 웨하 취업 성공 꿈같던 뉴질랜드 여행이 끝나고 다시 브리즈번으로 컴백 선샤인 코스트로 놀러 왔다 Sunshine Coast 이름만 들어도 귀여운.. 오지들은 써니 코스트라고 부르더라 써니코스트가 더 귀여움 캐나다에도 Sunshine Coast가 있는데 내 친구가 선샤인 코스트 출신이었다 그곳에선 그의 부모님이 큰 강아지와 식물을 키우고 이따금 보트를 타고 낚시도 하며 유유자적 지내고 계셨는데 그때는 그런 삶이 부러웠다 그리고 동시에 이민자로 치열하게 사는 나와, 마찬가지로 전쟁을 겪고 치열하게 살아온 한국의 어른들과 너무 다른 종류의 삶 같았음 포항항 갑자기 추억 여행 이곳은 Point Cartwright Lighthouse 너무 평화롭다 영하까지 떨어지는 곳에서 여행하다 갑자기 따뜻한 브리즈번으로 오니까 이것도 좋다구 내가 뉴질랜드 갔을 때 일주일 내내 비가 온 적이 있다던데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