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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결산 :: 한국 귀국️캐나다 재입국까지, 너무 열심히 놀아버렸다

 2025년 결산 :: 한국 귀국️캐나다 재입국까지, 너무 열심히 놀아버렸다

Happy New Year 2025년 총평 애쓰지 않으며 살아도 괜찮았던 한 해 2025년은 1년의 절반은 백수로, 나머지 절반은 주 3-4일 근로자로 살았던 해였다(현재도 4일 on, 3일 off 대체적으로 유지 중) 성인이 된 이후로 쭉 n잡러로 살았는데, 처음으로 설렁설렁 쉬어가며 애쓰지 않으며 살았던 해인 듯하다 이렇게 쉬엄쉬엄 살아도 불안하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불안을 느끼는 이유(잘 살고 싶은 욕심)에 대해 알아차림으로써 역설적으로 불안을 덜 느끼게 되었다. 이건 진짜 24년-25년간 겪은 엄청 큰 변화!

그리고 지난 8년간 성실 근로자로 일하면서 만들어둔 유동 자산과 passive income 덕분에 수입이 거의 없거나 줄어든 상황에서도 금전적인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오히려 불안을 줄여준 passive income을 더 늘리고 싶다는 생각 밖에.. 껄껄껄 몸이 편해지니까 드는 생각은...

나는 백수가 체질에 맞지 않다는 것..? 파이어족이니 돈 많은 백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