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친구들과 방콕에서 5박 6일을 보낸 여행 중 머물렀던 발리아 호텔 방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호텔 선택 기준은 ① 시설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 ② 3인 개인 침대가 있는 곳이었고, 3인 여행이라 간이침대가 있는 방은 피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방콕 최대 성수기인 1월이라 위치와 시설, 가격이 모두 완벽한 숙소는 이미 예약 상태였고, 위치를 조금 포기하는 대신 3인실이 실현 가능한 곳을 찾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처음 알아본 터미널 21의 호텔은 위치와 시설이 매력적이었으나 3인실이 다 나간 탓에 간이침대만 남아 선택에서 제외됐다.
발리아 호텔은 BTS 역까지의 거리상 다소 불편한 편이었지만 호텔이 제공하는 무료 툭툭 덕분에 큰 불편은 없었다. 프롬퐁역 인근의 대형 쇼핑몰인 엠포리움, 터미널 21, 엠쿼티어, 엠스피어 등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조식은 아시아 요리, 서양 요리, 지중해 요리, 할랄 음식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직원들 역시 친절한 편이라 예약 당시 한국인 후기 접근이 어려웠던 부분도 긍정적으로 느껴졌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비슷한 상황에서 방콕 숙소를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며, 발리아 호텔 방콕은 3인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여행할 때 강력히 추천되는 선택지로 남는다.
발리아 호텔 방콕은 2022년 오픈한 5성급 호텔로 총 27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프롬퐁역과의 거리는 다소 무리 없이 걸리지만, 호텔 측의 무료 셔틀 툭툭이 그 단점을 보완해 준다. 영어를 비롯해 태국어, 프랑스어, 아랍어, 러시아어, 독일어, 중국어까지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있어 의사소통이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방콕 여행의 일정이 바쁜 편이라면 위치의 한계를 셔틀 서비스로 보완하는 이 점은 분명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발리아 호텔 방콕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3인 여행에 특히 적합한 옵션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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