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초기 비용은 도착 직후의 주거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도착하면 1~2주 정도 임시 숙소를 이용한 뒤 정식 집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주거 방식은 주로 쉐어하우스가 많다. 대도시의 룸쉐어는 최소 약 800달러(거실/덴/솔라 등)부터 시작하고, 세컨룸은 대략 1000~1200달러 선이 일반적이다. 혼자 거주를 선택하면 크기에 따라 월세가 1800달러 이상까지 갈 수 있다. 보증금은 보통 렌트비의 절반 수준이다. 예를 들어 월세 1200달러 방을 계약하면 첫 달 월세 1200달러와 보증금 600달러가 한꺼번에 필요하다. 초기비용은 여유 있게 마련하는 편이 좋으므로 캐나다 은행 계좌로 미리 이체하는 것을 권한다.
식비를 보면 외식은 보통 한 끼에 20~40달러 수준이고, 집에서 요리하면 장보기 비용은 주당 50~150달러로 생각할 수 있다. 조미료류도 처음 구입이 필요하고, 먹는 양과 외식 횟수에 따라 한 달 식비가 달라진다. 캐나다의 외식세와 팁이 추가되므로 외식은 가능한 한 줄이는 편이 유리하다. 핸드폰 통신비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통 월 30~50달러 정도이며, 이벤트 기간에 할인 혜택을 받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 필요한 물품으로는 드라이기, 휴지, 세탁세제, 겨울철에는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 요가를 한다면 요가매트, 폼롤러가 있다. 음식이 남으면 담을 용기 등도 준비하면 좋다. 필요 물품을 모두 구입해도 200~500달러 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대중교통 비용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회 탑승이 4~6달러이고, 구직·관광으로 자주 이용하면 월 100~150달러 정도의 교통비가 들 수 있다. 매일 이용한다면 먼슬리패스의 필요성도 고려해볼 만하다.
은행 계좌를 만들면 해외 송금을 통해 한국 돈을 쉽게 송금할 수 있다. 모인 해외송금으로 초기 정착금을 송금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모인 회원가입 및 송금 절차를 거쳐, 송금 금액 입력과 수수료 쿠폰 적용, 송금인 정보 및 수령인 정보 입력, 송금 신청 후 완료의 흐름이다. 쿠폰 코드 nomadseol를 입력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다운로드 후 15일간 유효하고 첫 송금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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