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 전날 벌룬 투어 취소 안 되고 한다고 함. 하지만 현장에 도착해서도 취소될 수 있다는 말에 가슴 졸였음ㅜ 벌룬 투어는 날씨의 운빨도 엄청 좋아야 하고 이게 하루 밀리면 기존 투어비에 엑스트라 비용이 더해져 540유로 주고 탔다c 새벽 4시에 일어나 급하게 세수하고 모자 눌러쓰고 4시 40분네 호텔 로비에서 대기.
별로 안 추울 거라 예상하고 가디건 하나만 챙겼는데 꽤 쌀쌀했다ㅠ 벌룬 투어 시 긴 옷에 따뜻하게 하고 가야 될 듯. 벌룬 투어 여행사 레드문 픽업 버스를 타고 벌룬 투어 스팟까지 고고 벌룬 타는 곳에서도 한 사십분 정도 대기한 것 같다.
이때 난 너무 추웠음ㅠ ️벌룬 투어 시 무조건 따뜻하게 입기 (6월 초 기준 외투 챙기기) 우리들이 탈 벌룬에 열심히 열 주입하는중ㅎㅎ 우리 벌룬이 다른 벌룬보다 살짝 늦어 이미 다른 벌룬들은 하나 둘 다 뜬 상태ㅜ 이 장면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몽글몽글 했다️ 이때 사진 많이 찍을 꼴… 난 사진 찍는 타이밍이 많은 줄 알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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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와 튀르키예 여행, 가슴 찡했던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