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이 아파가지구... 이거 바르면 괜찮을 것 같아가지구....으른들에게 그렇게 살갑게 대하면서도남한테는 싫은 소리 한번 못하면서도정작 우리 엄마한테는 왜 그럴까...매일매일 엄마의 평화를 기도하면서도만나면 어쩔 수 없이,영화 300에 나오는 전사가 되는,언제부턴가는호랑이띠와 토끼띠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를 정독하지는 않았지만고두심 씨가 빨간약 바르며독백처럼 혼자 중얼거리던 장면기억이 난다.가끔...나도...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면상처받은 아픈 마음이 좀 나아질까좀 위로가 될까..
하는 생각,가끔 생각한다.어린이집에 근무할 때,아주 작은 상처에도최대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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