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벌써 10월의 둘 째 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평일만큼 정신없고 바쁘다. 아이의 스케이트 수업 그리고 수영 수업, 미뤄놨던 집안 일과 개인적인 일. 5일동안 게으르게 늘어져있더니 빨래가 산을 이뤘다.
사람이 셋인데 어떻게 빨래가 이렇게 까지 나오는건지...범인은 누구냐.. '맨날 수건이 없다고 하는데 , 도대체 수건을 하루에 몇 개를 쓰는거야!'
우리가족은 주말 아침엔 항상 함께 먹었는데, 요즘 딸님이 바쁘셔서 셋이서 얼굴 보기가 참 힘들어졌다.. 한번 밖에 없는 이 시간을 함께 지내야하는데, 세상살기가 왜이리 바쁜지 모르겠다.
똥손 좀 누가 고쳐줬으면 좋겠다..사진 참 못 찍는다 몇 년전, 스케이트를 무작정 같이 타보겠다고 내 욕심에 빙판으로 끌고 갔다가 크게 넘어졌다. 붙잡고있던 의자에 턱을 크게 부딪혔고, 아이는 그 이후로 스케이트를 안타게되었다..
근데 어느 날, 본인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되겠다고 하는거 아닌가...;;; 잠시 헷갈렸다.. 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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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월 6일 평범한 하루 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