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4-0] 교실 일기의 방향성: 짧은 글 쓰기, 꾸러기들 일화

 [2024-0] 교실 일기의 방향성: 짧은 글 쓰기, 꾸러기들 일화

주말에(4/20 토) 서울국어교사모임에서 주최한 ‘구자행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 창작 연수’에 다녀왔다. 그리고 올해 교단일기 방향성을 잡았다.

학교에서 기록해야겠다 싶은 일이 생기면 무조건 아무 사진이나 한 장 찍고, 최대한 바로 또는 당일 저녁에라도 그 장면을 담은 글 한 편을 써볼 생각이다. 아래 책에 나온 <무한긍정남>과 같은 글처럼.

쉽지 않겠지만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말고… 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해봐야지. 이상하게도, 살다 보니 주변에서 자꾸 나에게 글을 쓰라고 한다.

정작 나는 스스로 글쓰기에 대해선 그저 어중간한 재능만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난주에는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한번 써 볼까. (아래 학생들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우리 반 꾸러기들 일화 1. 교탁이 무너지게 되.

요즘 쉬는 시간에 종종 교실로 올라가서 아이들 잘 지내고 있나 괜히 기웃거리곤 한다. 그날도 그랬다.

그런데 그날따라 교탁 쪽이 왠지 시끄럽다. 가까이 가보니 키보드 자판 서랍이 ...

# 교단일기 # 교실일기 # 나비쌤의교실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