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화에서 드디어 조자룡이 유비 아들을 구해오는 장면이 나왔다. 유비 둘째 부인인 감 부인 조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유비… 자기는 선두에 있고 아내들은 후미에서 개고생 중… 이럴 수 있냐!!!
후미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 부인 실종에 조자룡 투항? 내겐 조자룡뿐 아니, 저기요ㅋㅋㅋㅋㅋ 아내가 실종됐다고요.
그 말은 들리지도 않은 듯, 온통 조자룡 생각뿐인 유비. 유비의 첫째 부인 (미 부인) 조조 군사에게 쫓기다가 구사일생으로 조자룡과 만난 유비의 첫째 아내, 미 부인.
자기 아들을 유비에게 데려다 달라고 조자룡에게 부탁함. 그리고 본인은 짐이 될까봐 우물에 스스로 몸을 던짐ㅠㅠ 안 돼!!
칼 맞고 화살 맞고 다대일로 싸우고 조조 군사들에게 창으로 헹가래 당하고(?) 온갖 고생을 하며 포위망을 뚫고 끝내 유비에게 아들 아두를 데려다 준 조자룡!!!
그런데… 바로 팽개치기!!! 아동학대의 한 장면.
유비가 아기 받는 모습 보면서 내가 “저거 던져 버리는 거 아냐?” 하자마자 던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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