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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빚을 넘나드는 일상

 빛과 빚을 넘나드는 일상

혜화 감성타코️ 완전 맛집 완전 핫플이자나 후기 커밍순 금요일 저녁은 일 년 동안, 그냥 자발적으로 모인 쌤들과의 느슨한 공부(?) 모임이 있었다.

이날은 공부라기보단 그냥 올해를 돌아보며 이런저런 얘길 나누고, 내년 얘기도 했다. 즐거우면서도 유익한 자리였다.

연차가 쌓일 때마다 점점 더 이런 모임에 함께 해주는 선생님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 전부터 생각하는 거지만, 나는 재능 뿜뿜!!!

열정 뿜뿜뿜!!!하는 선생님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나 자신이 그렇게까지 슈퍼열정맨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맡은 바 열심히 하는데, 현실적인 타협도 많이 하고… 내가 덜 힘들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찾으니까… 물론 나 자신도 계속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갈 거지만,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해왔다. 아, 여기저기 학교에서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이 진짜 마음껏 수업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든지 도움이 되고 싶다.

선생님들이 동기가 꺾이지 않으려면 어떤 환경이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