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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9] 여름이었다

 [2025-19] 여름이었다

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비글, 아니 여름이었다 "얘들아, 안 더워? 안 힘들어?"

9월에 전학을 간다고 예고한 학생이 있어, 학급 단합을 8월 말에 하기로 했다. 1학기 끝날 무렵부터 날짜를 정하고 아이들이 직접 무엇을 할지 게임도 정했다. 그런데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 당첨이 될 줄이야.

우선 교실에서 안전교육을 하며 잔소리를 좀 했다. 그리고 모둠별로 로고, 국기, 연예인 맞추기 게임을 하는데, 벌써부터 열기가 장난이 아니다.

문제를 넘길 때마다 순서를 분간할 수 없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