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주의) 본문에 약(?)스포 있음.
엣헴 어우… 김 부장 캐릭터 정말 매력적이다. 쿰쿰한 발냄새, 배꼽 냄새 같은 매력이랄까… 남부러울 거 하나 없어 보이는 ‘서울 자가+대기업+김 부장’ 타이틀인데, 명품 가방 가격 비교하면서 열패감이나 승리감을 느끼는 모습이나, ‘제발 전세 제발 전세’를 중얼거리는 모습이나, 사원들 차를 보면서 은근 꼽주는 모습이나, 술 마시면서 아내와 아들이 본인 기 세워주길 바라는 모습이나…… 쿰쿰… 그나저나 대학생 아들하고 아내분에게 자꾸 눈길이 가서, 그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김. 1화만 봤는데, 회사원 친구들은 어떻게 봤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정말 그래? 상무가 불렀다고 슬리퍼에서 구두로 갈아신고 가는 걸 보며 나는 뜨악했는데 같이 보던 오빠는 자기들도 저런다면서 공감했다.
아직 완결 안 났던데 기다렸다가 나머지는 몰아봐야겠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025J...
원문 링크 : 11월 첫째주 블챌 - 이번 주말에 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