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선생님은 여려서 종례를 할 때가 되면 아이들은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다들 몸이 움찔움찔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빨리 자유를 주고 싶어서(?)
무슨 일이 있지 않다면 되도록 별말 하지 않고 종례를 빨리 마치는 편인데, 그래도 빠진 사람 없이 모두 자리에 앉아 조용히 해야 종례를 시작한다. 그래서인지, "조용-!!!!
자리에 앉아아-!!!!!" 하고 큰 소리를 치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
"어휴..." 나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선생님은 여려...
원문 링크 : [2025-24] 선생님은 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