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책 바구니로 충전되는 요즘 책 대화 수업을 하느라고 책 바구니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순간들. 1.
“아이고, 이거 옮겨야 하는데 어디 나를 도와줄 멋진…” 하고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저요!” 하며 달려와주는 쭌.
바로 그 날 친구랑 장난친 일로 성찰문을 썼다는 건 비밀… 2. 책 바구니를 누구한테 들어달란 말은 못 하고 무거워서 복도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툭툭 밀면서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더니 저 멀리서 “아이고오~” 하며 ...
원문 링크 : [2025-27] 책 바구니로 충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