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의 친정어머니가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헤어짐의 아픔에 동참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그림책으로 대신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가 기억하는 한,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록산느-마리갈리에즈 글 / 에릭퓌바레 그림 / 박정연 옮김 /씨드북 brett_jordan, 출처 Unsplash 가야 할 때가 가까움을 알고 일상을 정리하는 할아버지.
남겨둔 손자에게 한없이 평온한 모습으로 슬픔을 이길 소망의 메시지를 남긴다. freestocks, 출처 Unsplash 이별, 사별, 상실 상담을 할 때 내담자에게 말해줍니다.
충분히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마음이 아프다는 건 그 사람과 쌓은 추억이 많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그 사람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할지를요.
장병임소장 친구야, 엄마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겠지만 천국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삶을 채워드리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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