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감기에 걸렸다. 몇 년동안 나름 건강유지를 잘 하고 있다고 자만하고 있었나보다.
아들이 입학을 앞두고 있어 아직 긴장을 풀면 안 되는 시기인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밖에 너무 나가기 싫다.
반찬도 집에 있는 재료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이렇게 냉동실이 허전한 적도 없는 것 같다.
요즈음 밖에 나가야 하는 이유로는 장을 보러 가는 것 외에도 운동이 있다. 1~2월 열심히 10회 PT를 해서 약간은 근육들이 생긴 것 같은데 1주일 집에만 있다 그나마 있는 근육 다 사라질 판이다. 그래도 어찌하나..
이리 나가기 싫은 걸. 집에서라도 운동을 하면 좋으련만 그것도 쉽지 않다.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운동을 할 모양이다. 3월부터는 정말 정말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그냥 감기일뿐인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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