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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 강이랑 작가 에세이 가난은 일상이지만 인생은 로큰롤 하게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 강이랑 작가 에세이 가난은 일상이지만 인생은 로큰롤 하게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_강이랑지음_에세이_좋은 생각 사람들_가난은 일상이지만 인생은 로큰롤 하게 죠리퐁을 좋아한다는 이유를 이 책을 골랐다. 나도 참 단순하다.

책을 몇 페이지 읽고 '나 참 책 잘 골랐다' 생각했다. 어느 부분은 웃기고 어느 부분은 너무 공감이 되고 어느 부분은 나도 모르게 코가 찡, 눈이 시큰해진다.

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진심으로 식물, 동물, 곤충과 벌레,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쓴 작가야 말고 누구보다 자유롭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것을 가진 부자처럼 보인다. 남부러울 게 없다.

마음 아픈 사람들이 입맛을 찾고 삶의 빛을 발견하도록 돕는 먹을거리가 되고 싶다. 물질이 아니라 영혼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_p15 돈이 없어도 좋다. 피 터지게 가난해도 괜찮으니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부모님이 실망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주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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