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이야기 :) 이번엔 벌룬탑! 너무 사랑스러운 디자인 사랑스러운 봄이가 입는다면,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배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에 디어뚜뚜를 향해 가는 시간이 너무 신나있었던 날 이였어요 :) 눈에 바로 들어온 원단을 잡고 혹 더 예쁘고 귀여운 원단이 없나 살펴보았는데, 역시 한번 마음에 든 원단은 변함이 없었어요 그 다음 스텝으로는 원단이랑 어울리면서, 봄이 모질과 어울릴 바이어스를 고민했어요 딸기우유 느낌이 나는 바이어스를 할지, 딸기생과일 주스 느낌이 나는 바이어스를 할지 내적갈등이 있었는데요 :) 제 선택의 결과는 아래글을 통해서, 혹은 제 대표사진을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길 바래요 :) 봄이 맞춤옷을 만드는것, 봄싸이즈라고 이야기하며 봄이옷을 만들 수 있다는게 행복한 시간 기본패턴을 꺼내서 패턴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 시간이 지나갈수록 손이 조금씩 빨라지는 느낌이 나는 날도 있고, 어떤날은 백지느낌으로 이제 뭐해야하지?
하고 생각이 고장나는 날도 있는데, 일곱 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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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 봄이 엄마로 살기 디어뚜뚜 소잉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