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남편 좋아하는 팥빙수 먹으러다녀왔어요. 진해 팥이야기 가려다가 급 거리 때문에 귀찮아져 집 앞 궁금했던 베이커리 카페 와니와니 다녀왔답니당.
당근에서 소식으로도 보이고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여 언젠가 가 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드디어 가봤네욥 ㅎㅎ 외출 마치고 돌아올때면 항상 같은 길을 지나기에 수백번은 본듯한 플랜카드 아마 팥빙수 아니었으면 굳이 찾아가진 않았을 듯 하지만 막상 방문해보니 생각이상으로 괜찮아서 남편이랑 다음에 또 오자고 얘기한 창원 팥빙수 맛집 와니와니 오르막으로 올라 카페 입구에 들어서니 주차장부지가 굉장히 넓어서 놀랐어요. 주차걱정은 노놉!
실내에 들어서니 정말 쾌적 그 자체!! 너무 시원해서 숨이 트이는것 같았답니다 ㅠㅠ 점심식사하는데 식당이 너무 더워서 밥먹느라 진을 뺐더니 시원 쾌적한 공간이 너무 반가웠네요.
테이블 다섯개 정도의 크지않은 규모의 깔끔했던 실내였고 실내보단 실외가 훨씬 넓었어요. 4인테이블임에도 테이블이 큼직해서 ...